신동진 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2026년까지 유예’
입력 2023.03.08 (19:22)
수정 2023.03.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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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신동진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과 보급종 공급 중단을 2026년까지 미루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신동진벼가 다수확 품종이라는 이유로 내년부터 공공비축비 매입 품목에서 빼고, 2025년부터는 보급종 공급도 중단하기로 해 전북 농가를 중심으로 많은 반발을 샀습니다.
농식품부는 재배 면적이 매우 넓은 점 등을 고려해 시행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신동진벼가 다수확 품종이라는 이유로 내년부터 공공비축비 매입 품목에서 빼고, 2025년부터는 보급종 공급도 중단하기로 해 전북 농가를 중심으로 많은 반발을 샀습니다.
농식품부는 재배 면적이 매우 넓은 점 등을 고려해 시행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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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진 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 ‘2026년까지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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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19:22:55
- 수정2023-03-08 20:03:25
농림축산식품부가 신동진벼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과 보급종 공급 중단을 2026년까지 미루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신동진벼가 다수확 품종이라는 이유로 내년부터 공공비축비 매입 품목에서 빼고, 2025년부터는 보급종 공급도 중단하기로 해 전북 농가를 중심으로 많은 반발을 샀습니다.
농식품부는 재배 면적이 매우 넓은 점 등을 고려해 시행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신동진벼가 다수확 품종이라는 이유로 내년부터 공공비축비 매입 품목에서 빼고, 2025년부터는 보급종 공급도 중단하기로 해 전북 농가를 중심으로 많은 반발을 샀습니다.
농식품부는 재배 면적이 매우 넓은 점 등을 고려해 시행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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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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