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백야면 야산서 불…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입력 2023.03.08 (21:50)
수정 2023.03.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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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 오전 11시 10분쯤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7대, 진화대원 50여 명을 긴급 투입해 3시간만인 오후 2시 1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순간풍속 초속 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7대, 진화대원 50여 명을 긴급 투입해 3시간만인 오후 2시 1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순간풍속 초속 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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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백야면 야산서 불…3시간 만에 주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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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21:50:13
- 수정2023-03-08 21:54:47
오늘(8) 오전 11시 10분쯤 화순군 백아면 송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7대, 진화대원 50여 명을 긴급 투입해 3시간만인 오후 2시 1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순간풍속 초속 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7대, 진화대원 50여 명을 긴급 투입해 3시간만인 오후 2시 10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순간풍속 초속 6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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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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