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저장시설 오일탱크 화재…2명 화상
입력 2023.03.08 (21:50)
수정 2023.03.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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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한 시 반쯤 여수시 신덕동의 한 석유저장시설 오일탱크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폭발 위험은 낮다고 보고 주민 대피령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측이 원유 저장 시설을 정비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폭발 위험은 낮다고 보고 주민 대피령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측이 원유 저장 시설을 정비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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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산단 석유저장시설 오일탱크 화재…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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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21:50:42
- 수정2023-03-08 21:54:47
오늘 오후 한 시 반쯤 여수시 신덕동의 한 석유저장시설 오일탱크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폭발 위험은 낮다고 보고 주민 대피령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측이 원유 저장 시설을 정비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폭발 위험은 낮다고 보고 주민 대피령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업체 측이 원유 저장 시설을 정비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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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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