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지진 발생 대비 인명 구조 훈련
입력 2023.03.08 (21:53)
수정 2023.03.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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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에서 지진 발생에 대비한 인명 구조 훈련이 열렸습니다.
해운대소방서는 철거가 예정된 해운대구 한 건물에서 건축물 붕괴에 대비한 인명 검색과 구조를 비롯해 방화문과 승강기 개방, 강철 구조물 절단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인명 구조견을 투입해 매몰자를 찾아내는 훈련도 했습니다.
해운대소방서는 철거가 예정된 해운대구 한 건물에서 건축물 붕괴에 대비한 인명 검색과 구조를 비롯해 방화문과 승강기 개방, 강철 구조물 절단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인명 구조견을 투입해 매몰자를 찾아내는 훈련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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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소방서, 지진 발생 대비 인명 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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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21:53:38
- 수정2023-03-08 21:57:23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3/03/08/70_7622005.jpg)
오늘 부산에서 지진 발생에 대비한 인명 구조 훈련이 열렸습니다.
해운대소방서는 철거가 예정된 해운대구 한 건물에서 건축물 붕괴에 대비한 인명 검색과 구조를 비롯해 방화문과 승강기 개방, 강철 구조물 절단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인명 구조견을 투입해 매몰자를 찾아내는 훈련도 했습니다.
해운대소방서는 철거가 예정된 해운대구 한 건물에서 건축물 붕괴에 대비한 인명 검색과 구조를 비롯해 방화문과 승강기 개방, 강철 구조물 절단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인명 구조견을 투입해 매몰자를 찾아내는 훈련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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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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