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3.03.09 (09:05)
수정 2023.03.09 (09: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충북에서 살아보기'가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부터 20개 농촌 마을에서 다른 시·도 거주자가 최대 6개월 동안 지낼 수 있도록 숙소와 영농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30%가 충북으로 이주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부터 20개 농촌 마을에서 다른 시·도 거주자가 최대 6개월 동안 지낼 수 있도록 숙소와 영농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30%가 충북으로 이주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충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
- 입력 2023-03-09 09:05:16
- 수정2023-03-09 09:22:28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충북에서 살아보기'가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부터 20개 농촌 마을에서 다른 시·도 거주자가 최대 6개월 동안 지낼 수 있도록 숙소와 영농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30%가 충북으로 이주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다음 달부터 20개 농촌 마을에서 다른 시·도 거주자가 최대 6개월 동안 지낼 수 있도록 숙소와 영농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프로그램 참가자 30%가 충북으로 이주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