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당진서 잇단 산불…산림청 “실화 추정”
입력 2023.03.09 (20:14)
수정 2023.03.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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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후 3시 50분쯤 논산시 노성면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묘지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20분쯤에는 당진시 석문면의 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0.15ha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묘지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20분쯤에는 당진시 석문면의 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0.15ha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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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당진서 잇단 산불…산림청 “실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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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20:14:39
- 수정2023-03-09 20:16:08
오늘(9일) 오후 3시 50분쯤 논산시 노성면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묘지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20분쯤에는 당진시 석문면의 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0.15ha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묘지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20분쯤에는 당진시 석문면의 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0.15ha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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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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