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상습 절도 30대 구속
입력 2023.03.09 (20:15)
수정 2023.03.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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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경찰서는 대전과 충남에 있는 금은방과 복권판매점을 돌며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3시 30분쯤, 대전시 원신흥동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한 달여 동안 8차례에 걸쳐 대전과 충남지역 금은방과 복권판매점을 돌며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3시 30분쯤, 대전시 원신흥동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한 달여 동안 8차례에 걸쳐 대전과 충남지역 금은방과 복권판매점을 돌며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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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방 상습 절도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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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20:15:16
- 수정2023-03-09 20:16:29
대전 유성경찰서는 대전과 충남에 있는 금은방과 복권판매점을 돌며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3시 30분쯤, 대전시 원신흥동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한 달여 동안 8차례에 걸쳐 대전과 충남지역 금은방과 복권판매점을 돌며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새벽 3시 30분쯤, 대전시 원신흥동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한 달여 동안 8차례에 걸쳐 대전과 충남지역 금은방과 복권판매점을 돌며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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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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