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러시아본부’ 유지…폐쇄 여부 추후 결정

입력 2023.03.10 (21:57) 수정 2023.03.10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애초 올해 상반기 폐쇄하려 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러시아본부'를 당분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러시아본부 실적 등을 분석해 최종 폐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뉴욕의 미국본부와 중국 지린성지사는 계획대로 오는 6월 이전에 정리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러시아본부’ 유지…폐쇄 여부 추후 결정
    • 입력 2023-03-10 21:57:28
    • 수정2023-03-10 22:08:45
    뉴스9(춘천)
강원도가 애초 올해 상반기 폐쇄하려 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러시아본부'를 당분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러시아본부 실적 등을 분석해 최종 폐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며, 뉴욕의 미국본부와 중국 지린성지사는 계획대로 오는 6월 이전에 정리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