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탄소중립·토양개량용 ‘바이오차’ 농가 공급
입력 2023.03.10 (21:57)
수정 2023.03.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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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가에 '바이오차'를 공급합니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목재나 식물의 잔재물을 고온에서 태워 만든 탄소 함량이 높은 고형물을 말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31곳의 농가에 '바이오차' 36톤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목재나 식물의 잔재물을 고온에서 태워 만든 탄소 함량이 높은 고형물을 말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31곳의 농가에 '바이오차' 36톤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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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탄소중립·토양개량용 ‘바이오차’ 농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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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0 21:57:54
- 수정2023-03-10 22:09:21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가에 '바이오차'를 공급합니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목재나 식물의 잔재물을 고온에서 태워 만든 탄소 함량이 높은 고형물을 말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31곳의 농가에 '바이오차' 36톤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목재나 식물의 잔재물을 고온에서 태워 만든 탄소 함량이 높은 고형물을 말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31곳의 농가에 '바이오차' 36톤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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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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