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온천천 두꺼비 서식지 생태환경 조사
입력 2023.03.13 (08:20)
수정 2023.03.13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연제구가 온천천의 두꺼비 서식지 보존방안을 찾기 위해 연구 용역을 진행합니다.
연구 용역을 통해 연제구는 무선 추적을 통한 두꺼비 행동권 파악, 산란지 현장 조사 그리고 먹이 자원 등 자연생태 환경 현황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온천천 생태연못은 매년 2~3월 수십 마리의 두꺼비가 찾아와 산란하는 곳으로 희귀성과 보존 가치가 큰 곳이지만 온천천 특성상 이른바 '로드킬' 위험이 크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습니다.
연구 용역을 통해 연제구는 무선 추적을 통한 두꺼비 행동권 파악, 산란지 현장 조사 그리고 먹이 자원 등 자연생태 환경 현황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온천천 생태연못은 매년 2~3월 수십 마리의 두꺼비가 찾아와 산란하는 곳으로 희귀성과 보존 가치가 큰 곳이지만 온천천 특성상 이른바 '로드킬' 위험이 크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제구, 온천천 두꺼비 서식지 생태환경 조사
-
- 입력 2023-03-13 08:20:10
- 수정2023-03-13 08:39:25
부산 연제구가 온천천의 두꺼비 서식지 보존방안을 찾기 위해 연구 용역을 진행합니다.
연구 용역을 통해 연제구는 무선 추적을 통한 두꺼비 행동권 파악, 산란지 현장 조사 그리고 먹이 자원 등 자연생태 환경 현황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온천천 생태연못은 매년 2~3월 수십 마리의 두꺼비가 찾아와 산란하는 곳으로 희귀성과 보존 가치가 큰 곳이지만 온천천 특성상 이른바 '로드킬' 위험이 크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습니다.
연구 용역을 통해 연제구는 무선 추적을 통한 두꺼비 행동권 파악, 산란지 현장 조사 그리고 먹이 자원 등 자연생태 환경 현황 등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온천천 생태연못은 매년 2~3월 수십 마리의 두꺼비가 찾아와 산란하는 곳으로 희귀성과 보존 가치가 큰 곳이지만 온천천 특성상 이른바 '로드킬' 위험이 크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습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