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심해 해양생태 보전’ 국제 조약 최초 제정
입력 2023.03.13 (08:20)
수정 2023.03.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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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와 심해에서 해양생태 보존을 위한 최초의 국제 조약이 제정됐습니다.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공해(公海) 및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BBNJ) 보전 및 지속가능 이용을 위한 협정안'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최근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정으로 각국은 공해와 심해저에 보존·보호구역을 설치하고, 환경영향평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공해(公海) 및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BBNJ) 보전 및 지속가능 이용을 위한 협정안'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최근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정으로 각국은 공해와 심해저에 보존·보호구역을 설치하고, 환경영향평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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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해·심해 해양생태 보전’ 국제 조약 최초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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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08:20:48
- 수정2023-03-13 08:39:25
공해와 심해에서 해양생태 보존을 위한 최초의 국제 조약이 제정됐습니다.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공해(公海) 및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BBNJ) 보전 및 지속가능 이용을 위한 협정안'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최근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정으로 각국은 공해와 심해저에 보존·보호구역을 설치하고, 환경영향평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는 '공해(公海) 및 심해저 등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BBNJ) 보전 및 지속가능 이용을 위한 협정안'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최근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정으로 각국은 공해와 심해저에 보존·보호구역을 설치하고, 환경영향평가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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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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