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유럽에 새만금 잼버리 등 관광 홍보
입력 2023.03.13 (10:12)
수정 2023.03.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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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유럽 현지에서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등 전북형 케이(K)-문화관광산업을 홍보했습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북 관광홍보사절단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새만금 잼버리와 연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휴양 여행 코스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과 만나 한복과 한지, 서예 등 전북의 원조 한류 문화를 알리고 천혜의 경관 등 주요 관광지를 알렸습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북 관광홍보사절단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새만금 잼버리와 연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휴양 여행 코스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과 만나 한복과 한지, 서예 등 전북의 원조 한류 문화를 알리고 천혜의 경관 등 주요 관광지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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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유럽에 새만금 잼버리 등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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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0:12:17
- 수정2023-03-13 11:23:19
전라북도가 유럽 현지에서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등 전북형 케이(K)-문화관광산업을 홍보했습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북 관광홍보사절단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새만금 잼버리와 연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휴양 여행 코스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과 만나 한복과 한지, 서예 등 전북의 원조 한류 문화를 알리고 천혜의 경관 등 주요 관광지를 알렸습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북 관광홍보사절단은,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새만금 잼버리와 연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휴양 여행 코스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등과 만나 한복과 한지, 서예 등 전북의 원조 한류 문화를 알리고 천혜의 경관 등 주요 관광지를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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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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