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도입

입력 2023.03.13 (10:27) 수정 2023.03.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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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찾아가는 인권보호관'을 도입했습니다.

부산시는 각종 기관과 시설에 찾아가 인권 상담과 인권 침해 신고를 받는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 인권보호관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부산시 인권센터 관계자와 함께 지역 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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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도입
    • 입력 2023-03-13 10:27:59
    • 수정2023-03-13 10:53:42
    930뉴스(부산)
부산시가 '찾아가는 인권보호관'을 도입했습니다.

부산시는 각종 기관과 시설에 찾아가 인권 상담과 인권 침해 신고를 받는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시 인권보호관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부산시 인권센터 관계자와 함께 지역 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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