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노조 “부분파업 돌입”
입력 2023.03.14 (17:27)
수정 2023.03.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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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부분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노조는 평일 부분 배송 거부, 주말 신선식품 배송 거부 25일 하루 전면파업과 결의대회 개최 등 쟁의 행위에 나섭니다.
택배노조는 위탁 수수료 삭감 철회 등을 요구하며 사용자인 우정사업본부와 단체교섭을 해왔지만 지난 1월 말 최종 결렬됐습니다.
택배노조는 평일 부분 배송 거부, 주말 신선식품 배송 거부 25일 하루 전면파업과 결의대회 개최 등 쟁의 행위에 나섭니다.
택배노조는 위탁 수수료 삭감 철회 등을 요구하며 사용자인 우정사업본부와 단체교섭을 해왔지만 지난 1월 말 최종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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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택배노조 “부분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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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7:27:04
- 수정2023-03-14 17:28:37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부분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노조는 평일 부분 배송 거부, 주말 신선식품 배송 거부 25일 하루 전면파업과 결의대회 개최 등 쟁의 행위에 나섭니다.
택배노조는 위탁 수수료 삭감 철회 등을 요구하며 사용자인 우정사업본부와 단체교섭을 해왔지만 지난 1월 말 최종 결렬됐습니다.
택배노조는 평일 부분 배송 거부, 주말 신선식품 배송 거부 25일 하루 전면파업과 결의대회 개최 등 쟁의 행위에 나섭니다.
택배노조는 위탁 수수료 삭감 철회 등을 요구하며 사용자인 우정사업본부와 단체교섭을 해왔지만 지난 1월 말 최종 결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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