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충청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에 민간 참여 확대 외
입력 2023.03.14 (20:05)
수정 2023.03.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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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탄소중립 추진단에 시민단체 등 민간 참여를 늘립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민, 관 합동 체제로 재편돼 주요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공유하고 지역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올해 첫 충청북도 인권위원회 열려
올해 첫 충청북도 인권위원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충북 인권증진 시행 5개년 계획에 담긴 사업 72개를 살펴보고 올해 새로 개선해야 할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백설기 날’ 맞아 도청서 떡 나눔 행사 열려
백설기 날을 맞아 충청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오늘 도청에서 직원에게 떡과 쌀 과자 등을 나눠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2012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4일을 백설기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떡과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청주 다문화가정에 학용품 기탁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가 오늘 청주시청을 찾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학용품 꾸러미 130세트를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학용품은 청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민, 관 합동 체제로 재편돼 주요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공유하고 지역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올해 첫 충청북도 인권위원회 열려
올해 첫 충청북도 인권위원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충북 인권증진 시행 5개년 계획에 담긴 사업 72개를 살펴보고 올해 새로 개선해야 할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백설기 날’ 맞아 도청서 떡 나눔 행사 열려
백설기 날을 맞아 충청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오늘 도청에서 직원에게 떡과 쌀 과자 등을 나눠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2012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4일을 백설기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떡과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청주 다문화가정에 학용품 기탁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가 오늘 청주시청을 찾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학용품 꾸러미 130세트를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학용품은 청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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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충청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에 민간 참여 확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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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3-14 20:09:48
충청북도가 탄소중립 추진단에 시민단체 등 민간 참여를 늘립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민, 관 합동 체제로 재편돼 주요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공유하고 지역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올해 첫 충청북도 인권위원회 열려
올해 첫 충청북도 인권위원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충북 인권증진 시행 5개년 계획에 담긴 사업 72개를 살펴보고 올해 새로 개선해야 할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백설기 날’ 맞아 도청서 떡 나눔 행사 열려
백설기 날을 맞아 충청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오늘 도청에서 직원에게 떡과 쌀 과자 등을 나눠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2012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4일을 백설기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떡과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청주 다문화가정에 학용품 기탁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가 오늘 청주시청을 찾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학용품 꾸러미 130세트를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학용품은 청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민, 관 합동 체제로 재편돼 주요 온실가스 감축 사업과 이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국가 차원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이를 공유하고 지역 대응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입니다.
올해 첫 충청북도 인권위원회 열려
올해 첫 충청북도 인권위원회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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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날’ 맞아 도청서 떡 나눔 행사 열려
백설기 날을 맞아 충청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오늘 도청에서 직원에게 떡과 쌀 과자 등을 나눠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2012년, 쌀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14일을 백설기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떡과 쌀 나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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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가 오늘 청주시청을 찾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학용품 꾸러미 130세트를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학용품은 청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자녀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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