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어업시설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입력 2023.03.15 (07:47)
수정 2023.03.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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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영농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주요 농어업시설 공사 현장 안전을 점검합니다.
전북지역 14개 시군에서 진행 중인 배수로와 용수로, 양수장, 농업용 저수지, 마을주민센터 등 백30개 현장이 대상입니다.
축대와 토사 붕괴, 지반 침하, 겨울철에 작업한 콘크리트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결함을 확인하면 즉시 복구할 계획입니다.
전북지역 14개 시군에서 진행 중인 배수로와 용수로, 양수장, 농업용 저수지, 마을주민센터 등 백30개 현장이 대상입니다.
축대와 토사 붕괴, 지반 침하, 겨울철에 작업한 콘크리트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결함을 확인하면 즉시 복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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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어업시설 공사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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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5 07: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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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영농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주요 농어업시설 공사 현장 안전을 점검합니다.
전북지역 14개 시군에서 진행 중인 배수로와 용수로, 양수장, 농업용 저수지, 마을주민센터 등 백30개 현장이 대상입니다.
축대와 토사 붕괴, 지반 침하, 겨울철에 작업한 콘크리트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결함을 확인하면 즉시 복구할 계획입니다.
전북지역 14개 시군에서 진행 중인 배수로와 용수로, 양수장, 농업용 저수지, 마을주민센터 등 백30개 현장이 대상입니다.
축대와 토사 붕괴, 지반 침하, 겨울철에 작업한 콘크리트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결함을 확인하면 즉시 복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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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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