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청사, 3개국 규모 ‘글로벌지역본부’로 운영
입력 2023.03.15 (23:46)
수정 2023.03.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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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강릉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강원도청 제2청사가 가칭 '글로벌지역본부'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강릉에 있는 환동해본부에 현재 본청에 있는 2개국을 더한 '글로벌지역본부'를 강원도립대학교 캠퍼스 안에 설치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릉시가 요구해온 부지사급 직제와 최소 5개국 이상 설치에는 규모가 못 크게 미치는 수준입니다.
글로벌지역본부 이전 부서는 관광과 에너지 관련 부서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도는 강릉에 있는 환동해본부에 현재 본청에 있는 2개국을 더한 '글로벌지역본부'를 강원도립대학교 캠퍼스 안에 설치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릉시가 요구해온 부지사급 직제와 최소 5개국 이상 설치에는 규모가 못 크게 미치는 수준입니다.
글로벌지역본부 이전 부서는 관광과 에너지 관련 부서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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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2청사, 3개국 규모 ‘글로벌지역본부’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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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5 23:46:05
- 수정2023-03-16 00:10:06
강원도가 강릉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강원도청 제2청사가 가칭 '글로벌지역본부'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강릉에 있는 환동해본부에 현재 본청에 있는 2개국을 더한 '글로벌지역본부'를 강원도립대학교 캠퍼스 안에 설치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릉시가 요구해온 부지사급 직제와 최소 5개국 이상 설치에는 규모가 못 크게 미치는 수준입니다.
글로벌지역본부 이전 부서는 관광과 에너지 관련 부서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도는 강릉에 있는 환동해본부에 현재 본청에 있는 2개국을 더한 '글로벌지역본부'를 강원도립대학교 캠퍼스 안에 설치하는 방안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릉시가 요구해온 부지사급 직제와 최소 5개국 이상 설치에는 규모가 못 크게 미치는 수준입니다.
글로벌지역본부 이전 부서는 관광과 에너지 관련 부서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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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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