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후위기 위원회 출범…탄소중립 정책 심의
입력 2023.03.17 (19:49)
수정 2023.03.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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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 중립 정책을 관장할 기후위기 대응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관련 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 방향과 행정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광주시는 또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기아, 광주은행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RE100 대응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관련 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 방향과 행정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광주시는 또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기아, 광주은행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RE100 대응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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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기후위기 위원회 출범…탄소중립 정책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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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7 19:49:18
- 수정2023-03-17 19:50:21
광주시 탄소 중립 정책을 관장할 기후위기 대응 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관련 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 방향과 행정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광주시는 또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기아, 광주은행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RE100 대응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관련 전문가 등 5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기본 방향과 행정 계획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광주시는 또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와 기아, 광주은행과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RE100 대응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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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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