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 웅동 ‘화물차 휴게소’ 5월 말 개장
입력 2023.03.20 (07:49)
수정 2023.03.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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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일대 주차난을 해소할 화물차 휴게소가 문을 엽니다.
부산항만공사는 경남 창원시 웅동 배후단지에 화물차 휴게소를 오는 5월에 개장합니다.
휴게소에는 화물차 79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정비, 주유, 휴게 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섭니다.
항만공사는 신항의 물동량 급증으로 신항 일대가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화물차 휴게소를 추가 건립할 계획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경남 창원시 웅동 배후단지에 화물차 휴게소를 오는 5월에 개장합니다.
휴게소에는 화물차 79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정비, 주유, 휴게 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섭니다.
항만공사는 신항의 물동량 급증으로 신항 일대가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화물차 휴게소를 추가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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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항 웅동 ‘화물차 휴게소’ 5월 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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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07:49:30
- 수정2023-03-20 08:18:02

부산 신항 일대 주차난을 해소할 화물차 휴게소가 문을 엽니다.
부산항만공사는 경남 창원시 웅동 배후단지에 화물차 휴게소를 오는 5월에 개장합니다.
휴게소에는 화물차 79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정비, 주유, 휴게 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섭니다.
항만공사는 신항의 물동량 급증으로 신항 일대가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화물차 휴게소를 추가 건립할 계획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경남 창원시 웅동 배후단지에 화물차 휴게소를 오는 5월에 개장합니다.
휴게소에는 화물차 79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정비, 주유, 휴게 시설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섭니다.
항만공사는 신항의 물동량 급증으로 신항 일대가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 만큼 화물차 휴게소를 추가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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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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