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ASF 발생…철원 양돈농장 2곳 검사
입력 2023.03.20 (19:11)
수정 2023.03.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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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의 양돈농가에서 ASF,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철원 지역에도 긴급 방역조치가 이뤄집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철원군 갈말읍과 동송읍의 양돈농가 두 곳이 포천의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해 ASF바이러스 검사를 벌였습니다.
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철원 양돈농장 60여 곳에 22일 새벽 5시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철원군 갈말읍과 동송읍의 양돈농가 두 곳이 포천의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해 ASF바이러스 검사를 벌였습니다.
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철원 양돈농장 60여 곳에 22일 새벽 5시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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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ASF 발생…철원 양돈농장 2곳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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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9:11:41
- 수정2023-03-20 19:49:0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7/2023/03/20/50_7630667.jpg)
경기도 포천의 양돈농가에서 ASF,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철원 지역에도 긴급 방역조치가 이뤄집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철원군 갈말읍과 동송읍의 양돈농가 두 곳이 포천의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해 ASF바이러스 검사를 벌였습니다.
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철원 양돈농장 60여 곳에 22일 새벽 5시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철원군 갈말읍과 동송읍의 양돈농가 두 곳이 포천의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가에 대해 ASF바이러스 검사를 벌였습니다.
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철원 양돈농장 60여 곳에 22일 새벽 5시까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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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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