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문화 현장] 4·3미술제 30주년…‘기억의 파수, 경계의 호위’
입력 2023.03.20 (19:44)
수정 2023.03.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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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4·3을 알려온 분야 가운데 미술 분야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4·3미술제인데요.
이 4·3미술제가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
희생자를 위로하며 시작한 미술제는 이후 기억과 투쟁, 저항과 해원, 상생과 공동체 등의 열쇳말로 4·3을 알리며 성장해왔는데요.
그 30년간의 긴 여정을 조망하고 작가들의 수고의 보따리를 풀어낸 30회 4·3미술제를 7시 문화현장에 담아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제주4·3을 알려온 분야 가운데 미술 분야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4·3미술제인데요.
이 4·3미술제가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
희생자를 위로하며 시작한 미술제는 이후 기억과 투쟁, 저항과 해원, 상생과 공동체 등의 열쇳말로 4·3을 알리며 성장해왔는데요.
그 30년간의 긴 여정을 조망하고 작가들의 수고의 보따리를 풀어낸 30회 4·3미술제를 7시 문화현장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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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 문화 현장] 4·3미술제 30주년…‘기억의 파수, 경계의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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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0 19:44:27
- 수정2023-03-20 20:13:06

[앵커]
제주4·3을 알려온 분야 가운데 미술 분야도 빼놓을 수 없죠.
바로 4·3미술제인데요.
이 4·3미술제가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
희생자를 위로하며 시작한 미술제는 이후 기억과 투쟁, 저항과 해원, 상생과 공동체 등의 열쇳말로 4·3을 알리며 성장해왔는데요.
그 30년간의 긴 여정을 조망하고 작가들의 수고의 보따리를 풀어낸 30회 4·3미술제를 7시 문화현장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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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4·3미술제인데요.
이 4·3미술제가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
희생자를 위로하며 시작한 미술제는 이후 기억과 투쟁, 저항과 해원, 상생과 공동체 등의 열쇳말로 4·3을 알리며 성장해왔는데요.
그 30년간의 긴 여정을 조망하고 작가들의 수고의 보따리를 풀어낸 30회 4·3미술제를 7시 문화현장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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