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이전’ 방위사업청, 옛 마사회 건물 리모델링 공사 발주
입력 2023.03.21 (21:40)
수정 2023.03.2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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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이전하는 방위사업청이 임시 사무실로 쓸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발주했습니다.
이번 공사 예산은 33억 원으로 대전지역 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뒀고 다음 달 공사가 시작돼 6월 말 1차 이전하는 직원 2백40여 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은 2027년 상반기까지 정부대전청사 내 신축청사로 완전히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사 예산은 33억 원으로 대전지역 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뒀고 다음 달 공사가 시작돼 6월 말 1차 이전하는 직원 2백40여 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은 2027년 상반기까지 정부대전청사 내 신축청사로 완전히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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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이전’ 방위사업청, 옛 마사회 건물 리모델링 공사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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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21:40:24
- 수정2023-03-22 03:15:13
대전으로 이전하는 방위사업청이 임시 사무실로 쓸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발주했습니다.
이번 공사 예산은 33억 원으로 대전지역 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뒀고 다음 달 공사가 시작돼 6월 말 1차 이전하는 직원 2백40여 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은 2027년 상반기까지 정부대전청사 내 신축청사로 완전히 이전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사 예산은 33억 원으로 대전지역 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을 뒀고 다음 달 공사가 시작돼 6월 말 1차 이전하는 직원 2백40여 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은 2027년 상반기까지 정부대전청사 내 신축청사로 완전히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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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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