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주거종합계획 수정…“공공주택 7천 호 공급”
입력 2023.03.21 (21:50)
수정 2023.03.2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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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2027년까지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2027년에 끝나는 주거종합계획에 민선8기 제주도정의 세부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과제로는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등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책, 노후주택 개량 등이 포함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주거기본법에 따라 10개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제주도는 2027년에 끝나는 주거종합계획에 민선8기 제주도정의 세부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과제로는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등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책, 노후주택 개량 등이 포함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주거기본법에 따라 10개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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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주거종합계획 수정…“공공주택 7천 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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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1 21:50:44
- 수정2023-03-21 22:08:02
제주도가 2027년까지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2027년에 끝나는 주거종합계획에 민선8기 제주도정의 세부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과제로는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등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책, 노후주택 개량 등이 포함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주거기본법에 따라 10개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제주도는 2027년에 끝나는 주거종합계획에 민선8기 제주도정의 세부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과제로는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등 공공주택 7천호 공급을 비롯해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거 지원책, 노후주택 개량 등이 포함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주거기본법에 따라 10개년 주거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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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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