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장관 “북한이 어제 발사한 순항미사일은 4발”
입력 2023.03.23 (12:11)
수정 2023.03.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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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어제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발사한 순항미사일은 4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순항 미사일 탐지를 정확하게 했고 1차 분석을 마쳤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탐지 직후 북한의 발사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보안상의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2018년 불거진 일본 초계기 갈등에 대해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최근 한일 정상회담의 안건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순항 미사일 탐지를 정확하게 했고 1차 분석을 마쳤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탐지 직후 북한의 발사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보안상의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2018년 불거진 일본 초계기 갈등에 대해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최근 한일 정상회담의 안건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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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장관 “북한이 어제 발사한 순항미사일은 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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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2:11:28
- 수정2023-03-23 12:17:31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어제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발사한 순항미사일은 4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순항 미사일 탐지를 정확하게 했고 1차 분석을 마쳤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탐지 직후 북한의 발사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보안상의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2018년 불거진 일본 초계기 갈등에 대해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최근 한일 정상회담의 안건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순항 미사일 탐지를 정확하게 했고 1차 분석을 마쳤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탐지 직후 북한의 발사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보안상의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2018년 불거진 일본 초계기 갈등에 대해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최근 한일 정상회담의 안건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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