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남 시도지사협, 동서 화합 공동 과제 추진
입력 2023.03.23 (19:09)
수정 2023.03.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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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등 호남과 영남 8개 시도가 오늘(23) 울산에 모여 동서 화합을 위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자치경찰제 이원화 등 지방시대 분권 강화와 지방단체의 자치 조직권 확대, 출산장려금의 국가 지원 전환, 8대 공동 협력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김천 동서 철도와 전주-울산 간 고속철도, 무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균형 발전 과제도 함께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자치경찰제 이원화 등 지방시대 분권 강화와 지방단체의 자치 조직권 확대, 출산장려금의 국가 지원 전환, 8대 공동 협력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김천 동서 철도와 전주-울산 간 고속철도, 무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균형 발전 과제도 함께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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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영남 시도지사협, 동서 화합 공동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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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9:09:59
- 수정2023-03-23 19:21:39
전북 등 호남과 영남 8개 시도가 오늘(23) 울산에 모여 동서 화합을 위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자치경찰제 이원화 등 지방시대 분권 강화와 지방단체의 자치 조직권 확대, 출산장려금의 국가 지원 전환, 8대 공동 협력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김천 동서 철도와 전주-울산 간 고속철도, 무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균형 발전 과제도 함께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자치경찰제 이원화 등 지방시대 분권 강화와 지방단체의 자치 조직권 확대, 출산장려금의 국가 지원 전환, 8대 공동 협력 과제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김천 동서 철도와 전주-울산 간 고속철도, 무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 균형 발전 과제도 함께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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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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