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차 부품공장서 20대 끼임 사고
입력 2023.03.23 (21:50)
수정 2023.03.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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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20대 작업자 A 씨가 기계에 끼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기계에 끼인 채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살피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기계에 끼인 채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살피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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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차 부품공장서 20대 끼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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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50:39
- 수정2023-03-23 21:54:37
대구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20대 작업자 A 씨가 기계에 끼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기계에 끼인 채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살피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기계에 끼인 채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살피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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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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