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수업 의도적 방해 학생 강력 대응”

입력 2023.03.24 (19:47) 수정 2023.03.24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교육청이 새로 시행된 교육부 방침에 따라 수업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학생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새 방침에는 교사가 수업을 위한 지도에도 불구하고 학생이 책상에 눕거나 자리를 옮겨 다니는 등 의도적으로 수업을 방해하면, 해당 학생을 학교 교권보호위원회에 넘겨 징계를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교육청 “수업 의도적 방해 학생 강력 대응”
    • 입력 2023-03-24 19:47:34
    • 수정2023-03-24 19:54:44
    뉴스7(창원)
경남교육청이 새로 시행된 교육부 방침에 따라 수업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학생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새 방침에는 교사가 수업을 위한 지도에도 불구하고 학생이 책상에 눕거나 자리를 옮겨 다니는 등 의도적으로 수업을 방해하면, 해당 학생을 학교 교권보호위원회에 넘겨 징계를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