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중·고교생 ‘야간 100원 택시’ 운영
입력 2023.03.24 (19:47)
수정 2023.03.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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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중·고등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올해도 8천여만 원을 들여 '야간 100원 택시'를 운영합니다.
참여 학교는 남해 상주중과 창선중, 남해고 등 지역 7개 중·고등학교로, 학생들은 자율학습 뒤 야간 귀갓길에 100원만 내면 거리와 관계없이 택시를 이용하고 나머지 요금은 남해군이 보전합니다.
참여 학교는 남해 상주중과 창선중, 남해고 등 지역 7개 중·고등학교로, 학생들은 자율학습 뒤 야간 귀갓길에 100원만 내면 거리와 관계없이 택시를 이용하고 나머지 요금은 남해군이 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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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중·고교생 ‘야간 100원 택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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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4 19:47:52
- 수정2023-03-24 19:54:44
남해군이 중·고등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올해도 8천여만 원을 들여 '야간 100원 택시'를 운영합니다.
참여 학교는 남해 상주중과 창선중, 남해고 등 지역 7개 중·고등학교로, 학생들은 자율학습 뒤 야간 귀갓길에 100원만 내면 거리와 관계없이 택시를 이용하고 나머지 요금은 남해군이 보전합니다.
참여 학교는 남해 상주중과 창선중, 남해고 등 지역 7개 중·고등학교로, 학생들은 자율학습 뒤 야간 귀갓길에 100원만 내면 거리와 관계없이 택시를 이용하고 나머지 요금은 남해군이 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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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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