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입력 2023.03.24 (22:05)
수정 2023.03.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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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24일), 충북 지역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중앙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진 이번 기념식에서는 헌화와 분향, 추모사에 이어 안보 결의문을 낭독하며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의 고귀한 넋을 기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진 이번 기념식에서는 헌화와 분향, 추모사에 이어 안보 결의문을 낭독하며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의 고귀한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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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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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3-24 22:08:00
제8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늘(24일), 충북 지역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 중앙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진 이번 기념식에서는 헌화와 분향, 추모사에 이어 안보 결의문을 낭독하며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의 고귀한 넋을 기렸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진 이번 기념식에서는 헌화와 분향, 추모사에 이어 안보 결의문을 낭독하며 서해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의 고귀한 넋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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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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