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월 금융기관 대출 1,128억 감소

입력 2023.03.24 (22:04) 수정 2023.03.2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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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충북 지역 금융기관의 대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1월 여신이 1,128억 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가계대출이 1,931억 원 감소해 가장 큰 영향을 줬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 금융기관의 수신은 815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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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1월 금융기관 대출 1,128억 감소
    • 입력 2023-03-24 22:04:36
    • 수정2023-03-24 22:07:40
    뉴스9(청주)
지난 1월 충북 지역 금융기관의 대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1월 여신이 1,128억 원 감소했습니다.

특히 가계대출이 1,931억 원 감소해 가장 큰 영향을 줬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 금융기관의 수신은 815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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