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남대 ‘사전 입장 예약’ 폐지

입력 2023.03.25 (21:29) 수정 2023.03.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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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의 인터넷 사전 입장 예약제가 폐지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8일부터 별도 예약 없이 차를 몰고 청남대를 방문할 수 있으며 성수기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는 휴관일 없이 매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람객이 몰리는 영춘제 기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해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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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청남대 ‘사전 입장 예약’ 폐지
    • 입력 2023-03-25 21:29:18
    • 수정2023-03-25 21:54:20
    뉴스9(청주)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의 인터넷 사전 입장 예약제가 폐지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8일부터 별도 예약 없이 차를 몰고 청남대를 방문할 수 있으며 성수기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는 휴관일 없이 매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람객이 몰리는 영춘제 기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해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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