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오늘 개막…벚꽃, 다음 주 절정

입력 2023.03.25 (21:30) 수정 2023.03.26 (0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해군항제가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 진해 벚꽃은 평년보다 여드레 이른 지난 21일 개화가 시작돼 다음 주 초 절정이 예상됩니다.

창원시는 올해 450만여 명이 진해를 찾을 것으로 보고 주요 진입로 3곳에서 주말 임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해 군항제’ 오늘 개막…벚꽃, 다음 주 절정
    • 입력 2023-03-25 21:30:42
    • 수정2023-03-26 00:24:50
    뉴스9(창원)
진해군항제가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 진해 벚꽃은 평년보다 여드레 이른 지난 21일 개화가 시작돼 다음 주 초 절정이 예상됩니다.

창원시는 올해 450만여 명이 진해를 찾을 것으로 보고 주요 진입로 3곳에서 주말 임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