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LG, 1위 인삼공사 ‘1경기 차 추격’
입력 2023.03.25 (21:31)
수정 2023.03.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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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창원LG가 오늘(25일) 수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85대 80으로 꺾고 중간순위 1위 안양 인삼공사를 한 경기 차로 바짝 따라 붙었습니다.
정규리그 남은 두 경기를 LG가 모두 이기고, 인삼공사가 모두 지게 되면 LG는 9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에 오르게 됩니다.
LG는 내일(26일)과 오는 29일 창원 홈 구장에서 서울SK와 울산모비스를 상대로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합니다.
정규리그 남은 두 경기를 LG가 모두 이기고, 인삼공사가 모두 지게 되면 LG는 9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에 오르게 됩니다.
LG는 내일(26일)과 오는 29일 창원 홈 구장에서 서울SK와 울산모비스를 상대로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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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창원LG, 1위 인삼공사 ‘1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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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5 21:31:16
- 수정2023-03-25 22:01:58
프로농구 창원LG가 오늘(25일) 수원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85대 80으로 꺾고 중간순위 1위 안양 인삼공사를 한 경기 차로 바짝 따라 붙었습니다.
정규리그 남은 두 경기를 LG가 모두 이기고, 인삼공사가 모두 지게 되면 LG는 9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에 오르게 됩니다.
LG는 내일(26일)과 오는 29일 창원 홈 구장에서 서울SK와 울산모비스를 상대로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합니다.
정규리그 남은 두 경기를 LG가 모두 이기고, 인삼공사가 모두 지게 되면 LG는 9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에 오르게 됩니다.
LG는 내일(26일)과 오는 29일 창원 홈 구장에서 서울SK와 울산모비스를 상대로 정규리그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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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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