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일본뇌염 매개 모기 주의해야”
입력 2023.03.25 (21:40)
수정 2023.03.25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와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집 빨간모기'가 채집된 가운데 충북보건환경연구원도 감시 체계에 들어갔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본뇌염 주의보가 지난해보다 19일 일찍 발령됐다며 오는 10월까지 1주일에 두 번씩 모기를 채집해 일본뇌염과 뎅기열 등 관련 매개 모기 5종의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연구원은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본뇌염 주의보가 지난해보다 19일 일찍 발령됐다며 오는 10월까지 1주일에 두 번씩 모기를 채집해 일본뇌염과 뎅기열 등 관련 매개 모기 5종의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일본뇌염 매개 모기 주의해야”
-
- 입력 2023-03-25 21:40:48
- 수정2023-03-25 21:54:20
제주와 부산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집 빨간모기'가 채집된 가운데 충북보건환경연구원도 감시 체계에 들어갔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본뇌염 주의보가 지난해보다 19일 일찍 발령됐다며 오는 10월까지 1주일에 두 번씩 모기를 채집해 일본뇌염과 뎅기열 등 관련 매개 모기 5종의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연구원은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본뇌염 주의보가 지난해보다 19일 일찍 발령됐다며 오는 10월까지 1주일에 두 번씩 모기를 채집해 일본뇌염과 뎅기열 등 관련 매개 모기 5종의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