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외국인 근로자 2,000명 추가 채용”
입력 2023.03.25 (21:43)
수정 2023.03.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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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인력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엔진 2억 마력 돌파 기념식'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조선해양 산하 3개 조선사에 8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긴급 수혈했지만, 여전히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앞으로 2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엔진 2억 마력 돌파 기념식'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조선해양 산하 3개 조선사에 8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긴급 수혈했지만, 여전히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앞으로 2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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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외국인 근로자 2,000명 추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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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5 21:43:40
- 수정2023-03-25 22:02:23
현대중공업이 인력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엔진 2억 마력 돌파 기념식'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조선해양 산하 3개 조선사에 8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긴급 수혈했지만, 여전히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앞으로 2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는 '엔진 2억 마력 돌파 기념식'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조선해양 산하 3개 조선사에 8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긴급 수혈했지만, 여전히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앞으로 2천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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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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