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울산항 평균 체선율 2.21%…정박지 부족
입력 2023.03.25 (21:44)
수정 2023.03.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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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지 부족 등으로 울산항의 체선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동안 울산항의 평균 체선율은 2.21%로 인근 부산항의 0.74%에 비해 3배 가량 높았습니다.
울산항의 체선율은 2020년 1.96%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2021년부터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동안 울산항의 평균 체선율은 2.21%로 인근 부산항의 0.74%에 비해 3배 가량 높았습니다.
울산항의 체선율은 2020년 1.96%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2021년부터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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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울산항 평균 체선율 2.21%…정박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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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5 21:44:15
- 수정2023-03-25 22:02:23
정박지 부족 등으로 울산항의 체선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동안 울산항의 평균 체선율은 2.21%로 인근 부산항의 0.74%에 비해 3배 가량 높았습니다.
울산항의 체선율은 2020년 1.96%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2021년부터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동안 울산항의 평균 체선율은 2.21%로 인근 부산항의 0.74%에 비해 3배 가량 높았습니다.
울산항의 체선율은 2020년 1.96%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2021년부터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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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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