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남 인구 4,100여 명 순유출…‘최다’
입력 2023.03.25 (21:45)
수정 2023.03.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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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으로 3만 천8백여 명이 전입했지만, 다른 광역 시·도로 3만 6천여 명이 옮겨 가, 순유출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천 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출 인구는 창원시가 천69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김해 7백여 명, 거제시 6백여 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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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경남 인구 4,100여 명 순유출…‘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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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5 21:45:48
- 수정2023-03-25 22:01:58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으로 3만 천8백여 명이 전입했지만, 다른 광역 시·도로 3만 6천여 명이 옮겨 가, 순유출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4천 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유출 인구는 창원시가 천69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김해 7백여 명, 거제시 6백여 명 순입니다.
유출 인구는 창원시가 천690여 명으로 가장 많고, 김해 7백여 명, 거제시 6백여 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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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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