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4·5 재선거 유권자 수 20만여 명 확정
입력 2023.03.26 (21:35)
수정 2023.03.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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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치르는 재선거의 전북지역 유권자 수가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군산시의원 재선거의 유권자를 각각 16만 6천922명과 3만 8천72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선거일 투표에 앞서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며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군산시의원 재선거의 유권자를 각각 16만 6천922명과 3만 8천72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선거일 투표에 앞서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며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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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선관위, 4·5 재선거 유권자 수 20만여 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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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6 21:35:00
- 수정2023-03-26 21:52:06

다음 달 5일 치르는 재선거의 전북지역 유권자 수가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군산시의원 재선거의 유권자를 각각 16만 6천922명과 3만 8천72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선거일 투표에 앞서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며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주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군산시의원 재선거의 유권자를 각각 16만 6천922명과 3만 8천72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선거일 투표에 앞서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며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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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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