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비정규직노조, 오는 31일 총파업 예고
입력 2023.03.28 (08:18)
수정 2023.03.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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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급식 조리사와 돌봄 전담사 등이 속해 있는 학교비정규직노조가 오는 31일, 전국학교비정규연대회의와 함께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부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는 어제(27일) 부산시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교육 당국과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아 오는 31일 신학기 총파업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는 어제(27일) 부산시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교육 당국과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아 오는 31일 신학기 총파업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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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학교비정규직노조, 오는 31일 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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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08:18:38
- 수정2023-03-28 08:58:31
부산지역 급식 조리사와 돌봄 전담사 등이 속해 있는 학교비정규직노조가 오는 31일, 전국학교비정규연대회의와 함께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부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는 어제(27일) 부산시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교육 당국과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아 오는 31일 신학기 총파업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부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는 어제(27일) 부산시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교육 당국과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않아 오는 31일 신학기 총파업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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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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