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남해 상공 첫 무장 비행시험 성공
입력 2023.03.29 (10:08)
수정 2023.03.29 (1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개발하는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어제(28일) 첫 무장 비행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행시험은 사천에서 이륙한 시제 2~3호기가 남해 상공에서 각각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시험탄 무장분리 시험과 기총발사 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시험을 통해 무장 운용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비행시험은 사천에서 이륙한 시제 2~3호기가 남해 상공에서 각각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시험탄 무장분리 시험과 기총발사 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시험을 통해 무장 운용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F-21, 남해 상공 첫 무장 비행시험 성공
-
- 입력 2023-03-29 10:08:35
- 수정2023-03-29 10:42:3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3/03/29/90_7637917.jpg)
방위사업청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개발하는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어제(28일) 첫 무장 비행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행시험은 사천에서 이륙한 시제 2~3호기가 남해 상공에서 각각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시험탄 무장분리 시험과 기총발사 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시험을 통해 무장 운용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비행시험은 사천에서 이륙한 시제 2~3호기가 남해 상공에서 각각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시험탄 무장분리 시험과 기총발사 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시험을 통해 무장 운용 시스템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