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교수·학생회 “의대 유치 위한 통합론 반대”
입력 2023.03.29 (10:08)
수정 2023.03.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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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교수회와 총학생회 등 구성원들이 창원대와 경상국립대의 통합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창원에 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창원대와 경상국립대가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은 경상국립대의 일방적인 흡수 통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덩치만 큰 대학이 만능은 아니라며, 창원대와 경상국립대 통합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에 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창원대와 경상국립대가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은 경상국립대의 일방적인 흡수 통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덩치만 큰 대학이 만능은 아니라며, 창원대와 경상국립대 통합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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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 교수·학생회 “의대 유치 위한 통합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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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9 10:08:57
- 수정2023-03-29 10:42:3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3/03/29/100_7637919.jpg)
창원대학교 교수회와 총학생회 등 구성원들이 창원대와 경상국립대의 통합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창원에 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창원대와 경상국립대가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은 경상국립대의 일방적인 흡수 통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덩치만 큰 대학이 만능은 아니라며, 창원대와 경상국립대 통합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에 의과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창원대와 경상국립대가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은 경상국립대의 일방적인 흡수 통합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덩치만 큰 대학이 만능은 아니라며, 창원대와 경상국립대 통합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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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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