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시,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계획서 제출
입력 2023.03.30 (10:16)
수정 2023.03.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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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대구시가 어제(29일) 서울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2038 하계아시안게임 개최계획서를 제출하고,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현지 실사와 심의를 거쳐 국내 후보 도시를 정할 계획입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현지 실사까지 이뤄진 뒤 최종 개최 도시가 확정됩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21년 5월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협약을 체결한 뒤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전 타당성을 조사하는 등 유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현지 실사와 심의를 거쳐 국내 후보 도시를 정할 계획입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현지 실사까지 이뤄진 뒤 최종 개최 도시가 확정됩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21년 5월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협약을 체결한 뒤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전 타당성을 조사하는 등 유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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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구시,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계획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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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10:16:02
- 수정2023-03-30 10:36:42
광주시와 대구시가 어제(29일) 서울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2038 하계아시안게임 개최계획서를 제출하고,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현지 실사와 심의를 거쳐 국내 후보 도시를 정할 계획입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현지 실사까지 이뤄진 뒤 최종 개최 도시가 확정됩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21년 5월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협약을 체결한 뒤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전 타당성을 조사하는 등 유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현지 실사와 심의를 거쳐 국내 후보 도시를 정할 계획입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현지 실사까지 이뤄진 뒤 최종 개최 도시가 확정됩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21년 5월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협약을 체결한 뒤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전 타당성을 조사하는 등 유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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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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