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꿈의 다리에 심은 ‘3인치의 꿈’, 10년 뒤 모습은?

입력 2023.03.30 (19:21) 수정 2023.03.30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순천만국가정원의 동과 서, 양쪽을 잇는 다리를 꿈의 다리라고 부릅니다.

10년 전 박람회를 하면서 세계 각국 아이들의 꿈을 담은 그림으로 완성했기 때문인데요,

그 아이들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까요?

10년 사이 정원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고재범·윤요한/조연출:이선민/구성:이새롬/편집:심혜영/그래픽:박누리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꿈의 다리에 심은 ‘3인치의 꿈’, 10년 뒤 모습은?
    • 입력 2023-03-30 19:21:08
    • 수정2023-03-30 20:01:09
    뉴스7(광주)
[앵커]

순천만국가정원의 동과 서, 양쪽을 잇는 다리를 꿈의 다리라고 부릅니다.

10년 전 박람회를 하면서 세계 각국 아이들의 꿈을 담은 그림으로 완성했기 때문인데요,

그 아이들이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까요?

10년 사이 정원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촬영기자:고재범·윤요한/조연출:이선민/구성:이새롬/편집:심혜영/그래픽:박누리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