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개최

입력 2023.03.31 (06:22) 수정 2023.03.3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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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국가수사본부장 직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교폭력에 대한 진상조사와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교육위는 오전 10시부터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과 반포고등학교 교장, 김성규 서울대학교 부총장 등을 불러 청문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증인으로 의결된 정순신 변호사는 질병과 피고발 사건 수사를 이유로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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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오늘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개최
    • 입력 2023-03-31 06:22:36
    • 수정2023-03-31 06:29:24
    뉴스광장 1부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늘 국가수사본부장 직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교폭력에 대한 진상조사와 학교폭력 대책 수립을 위한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교육위는 오전 10시부터 민족사관고등학교 교장과 반포고등학교 교장, 김성규 서울대학교 부총장 등을 불러 청문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증인으로 의결된 정순신 변호사는 질병과 피고발 사건 수사를 이유로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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