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의 날’ 기념식…“미래 산업 육성”
입력 2023.03.31 (19:47)
수정 2023.03.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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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31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완수 경남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영운항에서 열렸습니다.
윤 대통령은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수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어업인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산인의 날은 201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현직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은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수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어업인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산인의 날은 201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현직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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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인의 날’ 기념식…“미래 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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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9:47:08
- 수정2023-03-31 19:56:56
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31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완수 경남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영운항에서 열렸습니다.
윤 대통령은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수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어업인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산인의 날은 201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현직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 대통령은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 수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어업인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수산인의 날은 201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현직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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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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