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고병원성 AI 위기 단계 하향 조정
입력 2023.03.31 (21:58)
수정 2023.03.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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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내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가금 농가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한 정밀 검사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지 않았고 겨울 철새도 크게 줄었다며 내일부터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겨울 가금 농가와 야생 조류에서 모두 2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가금 농가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한 정밀 검사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지 않았고 겨울 철새도 크게 줄었다며 내일부터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겨울 가금 농가와 야생 조류에서 모두 2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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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고병원성 AI 위기 단계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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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21:58:24
- 수정2023-03-31 22:09:06
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내렸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가금 농가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한 정밀 검사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지 않았고 겨울 철새도 크게 줄었다며 내일부터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겨울 가금 농가와 야생 조류에서 모두 2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최근 가금 농가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한 정밀 검사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지 않았고 겨울 철새도 크게 줄었다며 내일부터 평시 방역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겨울 가금 농가와 야생 조류에서 모두 25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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