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해양 수산 사업 추진
입력 2023.03.31 (21:58)
수정 2023.03.3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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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해양 수산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등 1,021억 원을 들여 국립 해양교육센터 유치와 내륙형 해양레저센터, 스마트 양식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호와 대청호를 배가 오갈 수 있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도록 해양수산부에 꾸준히 건의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등 1,021억 원을 들여 국립 해양교육센터 유치와 내륙형 해양레저센터, 스마트 양식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호와 대청호를 배가 오갈 수 있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도록 해양수산부에 꾸준히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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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해양 수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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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21:58:59
- 수정2023-03-31 22:05:46
충청북도가 해양 수산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등 1,021억 원을 들여 국립 해양교육센터 유치와 내륙형 해양레저센터, 스마트 양식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호와 대청호를 배가 오갈 수 있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도록 해양수산부에 꾸준히 건의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등 1,021억 원을 들여 국립 해양교육센터 유치와 내륙형 해양레저센터, 스마트 양식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충주호와 대청호를 배가 오갈 수 있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도록 해양수산부에 꾸준히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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