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독사 발생률 9.8% 감소…10만 명당 6.1명
입력 2023.04.02 (21:32)
수정 2023.04.02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의 2021년 고독사 발생률이 1년 사이 9.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 인구 10만 명당 경남의 고독사 발생 건수는 6.1명으로 1년 전인 2020년 6.8명에 비해 줄었습니다.
또, 2021년 전국의 고독사 사망자 수는 3,378명이며, 성비로 따지면 남성이 여성보다 5.3배가 많았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 인구 10만 명당 경남의 고독사 발생 건수는 6.1명으로 1년 전인 2020년 6.8명에 비해 줄었습니다.
또, 2021년 전국의 고독사 사망자 수는 3,378명이며, 성비로 따지면 남성이 여성보다 5.3배가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고독사 발생률 9.8% 감소…10만 명당 6.1명
-
- 입력 2023-04-02 21:32:53
- 수정2023-04-02 21:39:01
경남의 2021년 고독사 발생률이 1년 사이 9.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 인구 10만 명당 경남의 고독사 발생 건수는 6.1명으로 1년 전인 2020년 6.8명에 비해 줄었습니다.
또, 2021년 전국의 고독사 사망자 수는 3,378명이며, 성비로 따지면 남성이 여성보다 5.3배가 많았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고독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 2021년 인구 10만 명당 경남의 고독사 발생 건수는 6.1명으로 1년 전인 2020년 6.8명에 비해 줄었습니다.
또, 2021년 전국의 고독사 사망자 수는 3,378명이며, 성비로 따지면 남성이 여성보다 5.3배가 많았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