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대통령에게 기념관 등 건립 건의
입력 2023.04.03 (19:15)
수정 2023.04.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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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난 주말 지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가칭 국립구국운동기념관 건립과 서문시장 지하주차장 조성을 건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서문시장 인근 계성중학교 운동장에 기념관을 짓고, 지하에는 주차장을 건설하는 총사업비 2천5백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안을 윤 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국립근대미술관과 뮤지컬콤플렉스를 건립하는 안에 대한 정부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서문시장 인근 계성중학교 운동장에 기념관을 짓고, 지하에는 주차장을 건설하는 총사업비 2천5백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안을 윤 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국립근대미술관과 뮤지컬콤플렉스를 건립하는 안에 대한 정부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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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찾은 대통령에게 기념관 등 건립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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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19:15:27
- 수정2023-04-03 19:23:47
대구시가 지난 주말 지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가칭 국립구국운동기념관 건립과 서문시장 지하주차장 조성을 건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서문시장 인근 계성중학교 운동장에 기념관을 짓고, 지하에는 주차장을 건설하는 총사업비 2천5백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안을 윤 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국립근대미술관과 뮤지컬콤플렉스를 건립하는 안에 대한 정부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서문시장 인근 계성중학교 운동장에 기념관을 짓고, 지하에는 주차장을 건설하는 총사업비 2천5백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안을 윤 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국립근대미술관과 뮤지컬콤플렉스를 건립하는 안에 대한 정부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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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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