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청장, ‘한국타이어 피해 보상’ 1인 시위
입력 2023.04.03 (20:38)
수정 2023.04.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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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지난달 12일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관련해, 공장 앞에서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습니다.
최 구청장은 "불이 난 뒤 많은 시일이 지났지만 피해 보상이나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모레까지 1인시위를 통해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덕구의회도 성명을 내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 구청장은 "불이 난 뒤 많은 시일이 지났지만 피해 보상이나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모레까지 1인시위를 통해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덕구의회도 성명을 내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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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청장, ‘한국타이어 피해 보상’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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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20:38:50
- 수정2023-04-03 20:43:25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지난달 12일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와 관련해, 공장 앞에서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습니다.
최 구청장은 "불이 난 뒤 많은 시일이 지났지만 피해 보상이나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모레까지 1인시위를 통해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덕구의회도 성명을 내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 구청장은 "불이 난 뒤 많은 시일이 지났지만 피해 보상이나 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모레까지 1인시위를 통해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덕구의회도 성명을 내고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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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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